시와 사진 떠나고 싶네 by 노현뉴스 2022. 12. 6. 728x90 내리는 비에 함께 떠나고 싶네 몸을 자연에 던져 버리고 싶네 어디론가 흘러가다 보면 알 수 있겠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흘러가는 강물이 부럽기만하네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는이 몸이 답답하기만 하네 728x90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단보도 (0) 2022.12.06 바둑알 (0) 2022.12.06 시간 (0) 2022.12.06 고향 (0) 2022.12.06 한숨 (0) 2022.12.06 관련글 바둑알 시간 고향 한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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