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물고기 잡이 by 노현뉴스 2022. 12. 7. 728x90 수풀을 흔들어 물고기 나오기 기다리고 바윗돌 흔들며 물고기 나오기 기다리고 그렇게 한두 마리 잡을 때마다 탄성 올라오니 우리는 하나되어 웃는다. 냇가에 옹기 종기 모여 모닥불 피워 놓고 숯불 위에 물고기 검게 그을려 하나씩 사라질 때마다 입가는 검게 물들고 728x90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길 (0) 2022.12.08 어디로 가야하나. (0) 2022.12.07 농사 (0) 2022.12.07 할아버지의 손 (0) 2022.12.07 왜 몰랐을까. (0) 2022.12.07 관련글 앞길 어디로 가야하나. 농사 할아버지의 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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