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어머니 by 노현뉴스 2022. 12. 9. 728x90 아픈 머리 감싸고 위를 바라볼 때 기억나는 사람 슬픔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기억나는 사람 풀소리 벌레소리 들으며 걸을 때 내 손 잡아주는 사람 냇가 징검다리 건널 때 내 손 잡아주는 사람 눈으로 안 보이는 곳에서 마음으로 지켜보는 사람 오늘은 그 사람 곁에 가서 기대야겠네. 728x90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족관 물고기 (0) 2022.12.10 아이들의 눈빛 (0) 2022.12.10 함께 가는 마음 (0) 2022.12.09 숲속 (0) 2022.12.09 대추나무 (0) 2022.12.09 관련글 수족관 물고기 아이들의 눈빛 함께 가는 마음 숲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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