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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그들의 눈물

by 노현뉴스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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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눈물이 흐리고

따뜻한 눈물이 흐르고

감동의 눈물이 흐르고

 

누군가 지켜보고 있지 않아도

아무도 생각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그들

 

우리들도 그들의 눈물을 알기에

함께 감동하며 함께 눈물을 흘릴 수 있어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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