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돌답집 by 노현뉴스 2022. 12. 8. 728x90 마당이 보일 듯 안보일 듯 가려진 돌담집 그 위로 더덕잎이 춤을 추네 푸른 돌담위에 작은 벌레가 인사하니 나도 모르게 돌담집으로 들어가네 돌담과 친구하고 싶어 돌담과 이야기 나누니 여기저기 새들도 함께 웃어주네 나의 얼굴도 웃어주네 728x90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손 (0) 2022.12.08 한우물 (0) 2022.12.08 가는배 (0) 2022.12.08 그들의 눈물 (0) 2022.12.08 다가가서 (0) 2022.12.08 관련글 내손 한우물 가는배 그들의 눈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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