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미소 by 노현뉴스 2022. 12. 11. 728x90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몸을 물속에 담그니 시원함이 가슴속까지 밀려오네 정신없이 달려온 인생길에서 느낄 수 없는 시원한 시간 이 시간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 산새 소리가 들려오는 산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생기네. 728x90 LIST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0) 2022.12.12 기다림 (0) 2022.12.11 겨울 (1) 2022.12.11 기다림 (0) 2022.12.11 화분 (0) 2022.12.11 관련글 첫눈 기다림 겨울 기다림 댓글 NEWS TOP 농수도노현뉴스의 농수도 이야기구독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