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시간 by 노현뉴스 2022. 12. 18. 728x90 시간이 흘러 흘러가면서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였는데 이제 그 고민의 끝이 오는 것 같네 시간은 그냥 시간인 거라고 내가 고민하는 시간도 시간이라 그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이 아까움을 느끼니 이제 그 소중한 시간을 알 것 같네. 728x90 LIST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이야기 (0) 2022.12.22 가을이 오고 (0) 2022.12.22 세상을 산다는 것은 (0) 2022.12.14 세상은 공평한가 (0) 2022.12.14 봄이오는 어느날 (0) 2022.12.14 관련글 희망 이야기 가을이 오고 세상을 산다는 것은 세상은 공평한가 댓글 NEWS TOP 농수도노현뉴스의 농수도 이야기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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