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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세상은 공평한가

by 노현뉴스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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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있네

일만 잘한다고 해서 세상을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님을

이제 느끼고 있네

 

어쩌면 어쩌면 이미 정해진 세상 이야기를

그들의 잔치에 잠시 들렸는지 모르겠네

밤새도록 생각해도 며칠을 생각해도

이제는 답을 말할 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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