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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우정

by 노현뉴스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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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문을 여러보니
검은 줄무니 모여 같이 흥을 올리고
모두함께 노래하고 그 우정을 찾으니
오늘도 하루의 해는 넘어가고
나는 희미한 조명등을 앞에두고 그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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