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복학 by 노현뉴스 2022. 12. 7. 728x90 모두가 이자리에 모이니 말소리 높아가고어제의 이야기는 오늘의 행복으로 다가오네만남과 헤어짐을 여러번 맛보았던 우리들어느 카페에서 눈물 흘리며 헤어진 우리들이제 모두가 이자리에 모여 옛 이야기를 나무며내일의 행복을 함께 노래하네.. 728x90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22.12.07 소 (0) 2022.12.07 우정 (0) 2022.12.06 횡단보도 (0) 2022.12.06 바둑알 (0) 2022.12.06 관련글 기다림 소 우정 횡단보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