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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복학

by 노현뉴스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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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자리에 모이니 말소리 높아가고
어제의 이야기는 오늘의 행복으로 다가오네

만남과 헤어짐을 여러번 맛보았던 우리들
어느 카페에서 눈물 흘리며 헤어진 우리들

이제 모두가 이자리에 모여 옛 이야기를 나무며
내일의 행복을 함께 노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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