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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고는 하지만
과연 헤어지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만날 수 있을까.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다가
없을 때 소중함을 느끼는 것이 문제일까.
항상 시간 나면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그런 날이 왔으면...
세상 사람들 서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세상 사람들 그냥 사람이 좋아져야 하는데
사람이 무섭고 사람이 싫어지는 세상
석별이라는 것
이별이라는 것
나에게는 또 다른 생각의 시간을 주는
아쉬움이라고나 할까.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 아껴주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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