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세월은 흘러가고 by 노현뉴스 2022. 12. 14. 728x90 산 아래에 누워나무 아래에 누워하늘을 바라보네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흘러가는 시간을 보며흘러가는 세월을 보며 이제 나도 세월을 느끼네어떤 시간이 낭비가 아니고어떤 시간이 사치가 아닐까 그 시간을 이제 잡아둘까그 시간을 이제 안아볼까나도 이제 흘러가네 728x90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기억해 (0) 2022.12.14 내일은 없고 오늘만 있네 (0) 2022.12.14 눈물 이야기 (0) 2022.12.14 몸과 마음 (0) 2022.12.12 떠나는 배 (0) 2022.12.12 관련글 꿈을 기억해 내일은 없고 오늘만 있네 눈물 이야기 몸과 마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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