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꿈을 기억해 by 노현뉴스 2022. 12. 14. 728x90 함께 달려온 19년 세월농촌을 위해 달려온 세월어느 순간 그 꿈은 흐려져가고흐려져 가는 것이 안타까워말도 못하고 있는데 누군가 그 꿈을 기억에서 빼내어 준다면나는 행복할텐데오늘따라 그 기억을 되살리고 싶어이것저것 생각해보지만몸이 따라주질 안네 728x90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오는 어느날 (0) 2022.12.14 함께하는 세상 (0) 2022.12.14 내일은 없고 오늘만 있네 (0) 2022.12.14 세월은 흘러가고 (0) 2022.12.14 눈물 이야기 (0) 2022.12.14 관련글 봄이오는 어느날 함께하는 세상 내일은 없고 오늘만 있네 세월은 흘러가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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