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절망 by 노현뉴스 2022. 12. 10. 728x90 어디서부터 잘 못 되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실타래는 풀리지 않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주저 않고 그 길을 택하겠지만 그 허망함과 망상으로 고개를 떨군다. 희망보다 절망이 보이는 세월을 걷고 또 걷고 해야 하는데 이런 자신감으로 과연 나아갈 수 있으려나 728x90 LIST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EWS TOP 농수도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여름의 밤 (0) 2022.12.11 복수초의 그리움 (0) 2022.12.11 한발 한발 나아가자 (0) 2022.12.10 낚시 (0) 2022.12.10 떡 보따리 (0) 2022.12.10 관련글 한여름의 밤 복수초의 그리움 한발 한발 나아가자 낚시 댓글 NEWS TOP 농수도노현뉴스의 농수도 이야기구독하기
댓글